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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군, 설 명절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황선봉 군수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아름다운집(신양면)과 아동양육시설 새감마을(덕산면) 방문해 입소자를 격려하고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각 실·과 및 사업소 별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군은 매년 명절 때마다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위문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서로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 주위 어려운 이웃을 챙기기 어렵지만, 민족의 오랜 전통인 명절만큼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챙긴다면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문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번 명절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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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후보자 선발 시험, 지역외교·전문분야는 필기 없앤다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중 소수 전문가를 뽑는 지역외교 분야와 외교전문 분야 선발 과정에서 내년부터 ‘논문형 필기시험’이 없어진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11일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일반외교 분야와 지역외교 분야(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CIS, 아시아), 외교전문 분야(경제외교, 다자외교 등)로 구분된다. 응시요건이 없는 일반외교 분야와 달리 지역외교 분야와 외교전문 분야는 소정의 경력과 학위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현장에 밝은 특수지역 전문가와 특정업무에 정통한 전문가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해서라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그러나 경력채용에서 요구하는 응시요건에 비해 지역외교와 외교전문 분야의 응시요건이 낮아 현장 전문가 채용요건으로는 다소 부족하고 경력채용에 비해 필기시험 부담이 너무 커 실무 전문성이 높은 민간 우수인재가 지원을 꺼린다는 우려가 있어왔다. 이에 따라 인사처는 외교현장의 요구에 맞게 특수지역 및 특정업무 전문가를 선발한다는 시험 취지를 살려 응시요건을 강화하는 대신 필기시험의 부담을 줄여 전문성이 높은 민간 인재의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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