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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영록 김포시장, 해병2사단 국군장병 위문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가 12일 오후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국군 장병과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유영록 시장은 한강신도시 인구 증가에 따른 김포의 미래 청사진과 AI 방역 상황,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진행경과를 설명했다.

 

유 시장은 "무적 해병대가 있어 김포반도와 서해, 후방의 국민 모두가 든든하다"면서 "추운 겨울 장병들의 노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헌원 사단장은 "김포시와 해병 2사단은 매우 각별한 사이"라면서 "평상시 많은 지원과 성원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포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4일까지 군과 경찰, 소방서를 잇따라 방문해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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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회담 장소는…평양‧워싱턴‧판문점 거론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에 관심이 쏠린다. 평양 이외에도 서울, 판문점, 워싱턴 등이 주요 장소로 거론된다. 1차 정상회담은 중립국이며 경호에도 용이한 싱가포르에서 개최됐었다. 뉴욕타임즈는 7일(현지시간) 북한 관리들을 인용, 트럼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러 평양을 방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2차 정상회담 장소로 평양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이번 방북을 통해 북미는 2차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위원장도 북미 간 2차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의제 뿐 아니라 의전, 경호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이 미국으로 돌아가 이번 방북 결과를 보고하면서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제반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 위원장이 친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한만큼 북한 방문도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 대통령은 없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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