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9 (화)

  • 흐림동두천 15.9℃
  • 구름많음강릉 15.3℃
  • 흐림서울 17.0℃
  • 흐림대전 15.4℃
  • 흐림대구 16.5℃
  • 흐림울산 17.3℃
  • 구름많음광주 16.1℃
  • 흐림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7.8℃
  • 흐림제주 20.7℃
  • 흐림강화 16.5℃
  • 구름많음보은 11.7℃
  • 흐림금산 13.2℃
  • 맑음강진군 16.6℃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8.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산림청, 포항 용흥동 땅밀림 변위 없어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 계측 변위 감시 중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서 진도 4.6규모의 여진이 발생함에 따라 북구 용흥동 산109-2에 설치된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의 계측치를 확인한 결과 변위발생 등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여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경북도·포항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땅밀림 피해지역 예방·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배너

‘北풍계리 사찰단’ 핵보유국‧IAEA 중심 구성 전망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8일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대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과 미사일 엔진 시험장에 국제 사찰단을 보낼 것이라고 밝혀 구성에 관심이 쏠린다. 세부계획이 나오진 않았지만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핵확산금지조약(NPT)이 공인하는 핵보유국인 미국·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를 중심으로 사찰단이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성훈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은 "핵 보유가 허용된 국가에서 차출된 전문가들이 제일 확실하다"며 "핵실험을 탐지하는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CTBT)와 핵물질을 사찰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덤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춘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역시 "기존 핵 개발국 중심이 돼야 하는데 폼페이오 장관이 직접 북한과 협상한 사안이 만큼 미국이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풍계리는 핵실험장이기 때문에 IAEA와 관련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지만, 미국이 향후 이뤄질 영변 핵시설에 대한 사찰·검증을 염두에 둔다면 IAEA 전문가들을 비중 있게 풍계리 핵실험장 사찰단에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달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핵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