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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군, 설 명절 연휴 응급진료대책 추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진료체계 가동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15일부터 218일까지 4일 동안 응급 및 일반 자들의 진료기관 이용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응급진료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번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예산명지병원과 예산종합병원을 비롯해 병의원 12개소와 보건기관 26개소, 휴일지킴이약국 23개소 등 63개소가 응급진료를 실시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예산명지병원과 예산종합병원은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진료에 임한다.

 

 

한 보건소는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일반 병의원에 대해서도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했으며, 24시간 운영하는 41개소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토록 해 주민들의 진료공백과 의약품을 구입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반(339-8993, 802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응급환자에 대비한 진료를 실시한다.

 

군은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현황을 군과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예산경찰서와 예산소방서(119구조대) 등 관련기관에 안내하는 한편 주민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보건복지콜센터(129), 120 충남콜센터, 응급의료지원센터(www.e-gen.or.kr)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이용하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진료하는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응급상황을 대비해 가정에서는 집과 가까운 휴일지킴이약국이나 의료기관을 사전에 알아 두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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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덴마크 환경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협력 합의
[한국방송/장영환기자]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10월 19일 제이콥 엘레만-젠슨(Jakob Ellemann- Jensen) 덴마크 환경식품부장관을 코펜하겐 집무실에서 만나 순환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순환경제란 제품의 생산 단계부터 폐기물, 폐수 등의 발생을 줄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폐기물 등은 최대한 재활용하여 생산과정에 재투입하는 등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패러다임을 말한다. 이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구조의 확립’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자원고갈과 다량의 폐기물을 발생시켰던 기존 경제패러다임에서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자원 감축 및 재활용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한 새로운 경제발전 추진과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 정부도 올해 초부터 자원순환기본법을 시행하고 지난달 4일에는 제1차 자원순환기본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순환경제 선도국인 덴마크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자원효율성 향상,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등 정책 현안에 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양국 간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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