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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AIST‧POSTECH - 네이버 등 손잡고 실험실 창업 지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카이스트(KAIST)포스텍(POSTECH)이 발굴한 실험실 창업 팀 중 우수한 기업에는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투자 및 지원 프로젝트인 네이버D2 Startup Factory’ 등 엑셀러레이팅 기관*창업공간멘토링네트워킹 등을 제공하며, 우수한 기업의 경우 직접투자도 받을 수 있다.
* 네이버 D2 Startup Factory,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노폴리스파트너스, 퓨처플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문재인 정부 청년일자리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실험실 창업”을 제시하며, 카이스트(KAIST), 포스텍(POSTECH),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항우연 등 12기관 실험실 창업팀(43팀)의 성과를 전시하고, 벤처캐피털(VC),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2018 실험실창업 데모데이”(이하 ‘데모데이’)를 2월 9일 코엑스 D2홀에서 개최했다.


<2018 실험실 창업 데모데이 행사 개요>

 (일시/장소) 2018.2.9.(금) / 13:00~17:40, 서울 코엑스 D2홀
 (목적) ‘2017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한국형 아이코어)에 참여한
실험실창업팀의 성과 전시·발표를 통하여 투자 기회 제공

(주요 프로그램) 실험실창업팀(43팀) 성과전시, 시상식, 수료식, 투자약정협약식, 실험실
창업 포럼, 투자유치 퍼레이드 등



 

 

 

 

 

 

 

 

실험실 창업’이란,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으로 대학이나 출연(연) 논문 또는 특허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기반으로 하는 창업(Lab to Market)을 의미하며,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집약형 창업”이다.


일반 창업기업에 비하여평균 고용규모도 3배가량 높으며(9.5명), 창업 5년 생존율(80%) 또한 일반 기업(27%)에 비하여 우수하다. 과기정통부는 청년들에게 , 희망인 ‘일자리’가 많이 생길 것으로 기대되는 실험실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형 아이코어 사업’(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43개 실험실 창업 팀의 성과전시(아이템 소개 판넬, 홍보 영상, 시제품 전시 및 시연)가 있었으며,


전문가 평가 및 현장 관객 투표(창업팀에 대한 모의 투자)를 바탕으로 선발된 상위 15개 팀에게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비롯한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 대상 1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3백만원), 최우수상 2팀(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2백만원), 우수상 3팀(기술창업혁신단장상/ 1백만원)


<공공기술기반시장연계창업탐색지원사업(한국형 아이코어) 개요>

(목적) 대학·출연(연) 보유 기술기반 ‘실험실 창업
(대상) 대학·출연(연) 학생(석박사생 등) 또는 연구원으로 구성된 탐색팀
(프로그램 내용) 국내(3주) 및 미국(4주)에서 창업교육 제공, 시장탐색(수요자 인터뷰 등) 기회 제공(국내외), 시제품 제작, 창업 활동비 지급 등
(탐색팀 규모) ‘17년 51팀(15팀 창업), ’16년 39팀(21팀 창업) 등

2

4

5

7 - 8

9 - 12

‘18년 2월

계획수립

팀 선발

기초창업교육

해외교육
(미국 NSF 실험실창업교육)

실전창업교육
(시작품 제작, 맞춤형 멘토링 등)

수료식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건강, 환경, 안전, 편리 등 국민생활 밀접분야의 우수한 성과가 많이 전시되었다. 과학기술을 통한 국민 삶의 질개선하는 등 대표적인 민 체감형 성과는 다음과 같다. (☞붙임 2 참고)


한양대 ‘쉐어팟’의 경우, 저 시력 장애인이 통행 시, 진행방향에 대한 좌·우 신호를 장애인 통행보조용 인솔* 플랫폼의 진동을 통해서 전달하여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되었다.
* 구두창 중에서 중창·안창이라고 불리는 부분, 발을 지탱하는 기능
o 포항공대 ‘올간프린트’의 경우, 신약개발 과정의 동물실험을 보조·대체할 수 있는 생체 모방 3D 장기 칩으로 환자 맞춤형의 약물스트가 가능한 3D 장기칩을 개발하였다.
o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KARI Innovation’의 경우, 드론처럼 수직이착륙을 하지만 프로펠러를 90도 회전하여 고속 장거리 비행 가능한 무인기를 개발하였다.

쉐어팟(한양대)
올간프린트(포항공대)
KARI Innovation(항우연)
EMB00002044362e
EMB00002044362f
EMB000020443630

한편, 동 프로그램을 2017년에 수료한 서강대 Taxi Voucher*경우, ‘레이지아이들’을 창업하여 연매출 1억원(’17년) 올리고 있으며, 포항공대 Dorothy팀**경우, MiDAS 연구소’를 창업하여 4명을 고용하고 8천만원(’17년)의 매출을 올리는 등 ’16~’17년에만 30여개 대학원생 창업팀이 실험실 창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주문목록 라우팅 어플 / ** 영유아 체온 모니터링 시스템


아울러, 데모데이에서는 카이스트(KAIST), 포스텍(POSTECH),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등에서 발굴한 실험실 창업팀에 대하여 민간 투자기관의 투자 의지를 표명하는 투자의향 양해각서서명하는 등 투자약정 협약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우수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실험실 창업팀에 투자기관이 직접 투자하거나 후속 지원 프로그램참여할 수 있는 기회 등을공하여실험실 창업이 성공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상호 힘쓰기로 하였다.
<대학별 협약을 맺은 투자기관>

대학
투자기관
대학
투자기관
KAIST
POSTECH
네이버D2 Startup Factory
고려대
K&투자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연세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노폴리스파트너스
한양대
UQI파트너스
퓨처플레이

2부 행사에서는 대학(원)생, 비즈쿨·마이스터 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요즈마그룹 코리아 이원재 대표, CNT-Tech 전화성 대표가 실험실 창업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그 비전공유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였다.


행사 마지막에는, 사전에 별도 평가를 통해 선정된 10개 실험실 창업팀이 코리아엔젤스 등 관련 VC 40여명 앞에서 IR* 발표질의응답을 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평소 투자유치 기회를 꿈꿔왔던 대학생 창업팀에게는 아주 소중한 기회였다.
*Investor Relations :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문서(투자제안서)


과기정통부 이진규 제1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이 2앨런머스크(테슬라 창업자)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미국 기업의 4%를 차지하는 벤처기업이 신규일자리의 60%를 창출하듯, 여기계신 석박사생들이 창업하는 기업에는 많은 청년들이 일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대학·출연(연)연구성과실험실 창업이라는 형태로 시장에서 결실을 맺으면서 이공계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 대안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의 모든 자원역량을 적극적으로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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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회담 장소는…평양‧워싱턴‧판문점 거론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에 관심이 쏠린다. 평양 이외에도 서울, 판문점, 워싱턴 등이 주요 장소로 거론된다. 1차 정상회담은 중립국이며 경호에도 용이한 싱가포르에서 개최됐었다. 뉴욕타임즈는 7일(현지시간) 북한 관리들을 인용, 트럼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러 평양을 방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2차 정상회담 장소로 평양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이번 방북을 통해 북미는 2차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위원장도 북미 간 2차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의제 뿐 아니라 의전, 경호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이 미국으로 돌아가 이번 방북 결과를 보고하면서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제반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 위원장이 친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한만큼 북한 방문도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 대통령은 없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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