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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구, 2017년 3·4분기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식 개최

  


[인천/이광일기자]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73·4분기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자원봉사 활동실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으뜸자원봉사자 4명과 모범자원봉사자 2명이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으뜸자원봉사자상을 수상한 김경화(60·)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주안5동 북카페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형금순(45·)씨는 자율방범활동, 경로잔치, 무료급식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에 이바지한 공로다.

 

또 김복실(68·)씨는 자율방범대원으로 청소년 선도봉사, 범죄예방 순찰 등 민생치안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원유익(64)씨는 사랑의 밥차, 장애인 활동지원, 취약계층 세탁봉사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으뜸자원봉사자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무료급식, 재가방문활동 등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이씨는 이랑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인주초등학교 도서도우미 활동 등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남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는 6명의 우수자원봉사자를 분기별로 선정, 남구청장 및 인천시장 훈격의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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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영장심사관 제도 시행, 인권보호 강화 기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경찰청은 인권보호를 강화하고 경찰수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영장심사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8. 3. 5.부터 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8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영장심사관이란 수사팀에서 영장을 신청하기 전에 요건·사유 등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영장심사관의 자격은 변호사자격자 중 경찰경력 2년 이상인 사람 또는 수사경력 7년 이상의 수사전문가이며, 수사 난이도가 높은 영장신청 사건을 심사한다는 점을 고려해 유능한 전문가를 배치할 계획이다. 영장심사관은 ①수사팀이 신청하는 영장서류를 사전에 검토, ②영장이 (검사)불 청구 또는 (판사)기각된 사건 분석, ③오류사례 수사관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영장심사관 제도는 경찰의 강제수사 절차를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여 오남용을 예방함으로써, 인권을 한층 두텁게 보호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영장신청 사건 중 오류사례를 분석하고 수사관에게 교육하는 절차를 통해, 수사역량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은 향후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전국 확대시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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