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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포서, 운수업체 순회 대형교통사고 사례 사진전 개최

경찰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김포를 위해 교통안전 교육·홍보와 단속, 시설 개선, 위험요소 점검 등 다각적인 노력


[김포/김국현기자] 김포경찰서(서장 현춘희), 김포 관내 운수업체를 순회하며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을 상대로 오는 16일까지 대형교통사고 사례 등을 보여주는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달 13일 양촌에서 발생한 X자형 횡단보도 교차로를 신호위반하며 우회전하던 버스가 자전거 운전자를 충격하여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를 포함하여 올 한 해 현재까지 19명의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사망자가 28.6% 증가하여 더 이상의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되었다.

 


전시된 사진은 끔찍한 대형 교통사고 현장을 생생한 사진과 발생 원인을 분석하여 시각화한 것이다. 한 운수업체 버스기사는 사진전을 통해 대형버스의 운전 부주의나 교통법규 위반으로 큰 사고가 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 하겠다고 전했고,

 

현춘희 경찰서장은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교통법규 준수로 시민들이 발이 되어 주는 버스를 운수종사자들이 안전 운행하고 이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꾸준히 필요하다경찰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김포를 위해 교통안전 교육·홍보와 단속, 시설 개선, 위험요소 점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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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방미 계기「고노」일본 외무대신과 회담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미국을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장관은 3.17(토) 오전 워싱턴 D.C.에서「고노 타로(河野 太郞)」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북한․북핵문제 △한일 관계를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충실한 의견교환을 가졌다. 양 장관은 남북, 북미 정상회담 추진 등 최근 한반도 상황의 급진전이 북핵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한일, 한미일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강 장관은 최근 일측이 북일 관계 개선 의지 등 한반도 및 역내 평화를 위한 긍정적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평창 올림픽 계기로 조성된 소중한 대화의 모멘텀을 함께 지속 강화시켜 나가자고 하였다. 고노 대신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 노력을 평가하고, 남북 관계의 진전에 따라 일본인 납치자 문제를 포함한 북일간의 현안도 해결되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양 장관은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레벨에서의 소통을 강화하여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한일중 정상회의 조기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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