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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내달 서울서 한미 정상회담 후 동남아 순방

[[the300]베트남 APEC 정상회의, 필리핀 ASEAN+3 회의 참석..인도네시아 방문예상]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7박8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순방한다.


이에 앞서 동북아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면 문 대통령은 서울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11월 10∼11일 베트남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3(한중일)과 동아시아정상회의(EAS)가 13∼14일 필리핀에서 각각 개최된다. 문 대통령은 각 회의에 참석해 동남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다자외교 무대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또 8~10일엔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한-인도네시아 양국은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최종 일정을 조율해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 함부르크에 머물 때 양국 정상회담을 추진했지만 테러 위험 등 경호상 안전 문제로 숙소에 발이 묶이면서 회담이 무산됐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순방 일정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와 FTA 등 양국 현안을 조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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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봄철 산불안전 최우선 추진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불피해가 집중되는 봄철(3~4월) 대형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인 17개 시·도와 행정안전부·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관 합동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계도·단속강화 등 소각산불 방지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초동진화 강화를 위해 '골든타임제' 이행률을 높이고, 인접 시·군간 임차헬기와 유관기관 헬기를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김재현 산림청장은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심각한 가뭄이 이어져 어느 해보다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각종 화재사고로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봄철 산불안전과 대형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3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인력의 증원,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전환 등 산불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대형산불에 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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