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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강경화 장관, Reed 미 상원 군사위 간사 면담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강경화 외교장관은 10.11(수) 방한 중인 「잭 리드(Jack Reed)」 미 상원 군사위원회 간사(민주당, 로드아일랜드)와 면담을 갖고, △한미 동맹, △북한・북핵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지난 9월 유엔 총회 계기 워싱턴 방문시 미 의회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가진데 이어 금일 리드 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미 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그간 미 의회가 한국민과 한미 동맹을 강력히 지지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또한, 강 장관은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계속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가 굳건한 연합 방위태세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미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리드 의원은 금번 방한을 통해 한미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미 동맹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명하는 한편, 날로 고도화 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는 이제 공통의 실재하는 위협이 되고 있다며 한미간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하였다. 
   

또한, 리드 의원은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은 한미 공동의 목표인바 어떤 형태로든 북한 관련 대화를 되살려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미 의회로서도 북핵 문제 관련 한미 양국의 공동 대응에 있어 가능한 역할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미 의회내 유력인사이자 그간 북핵 문제 등 한반도 관련 사안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리드 의원과의 금번 면담은 한미 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강력한 지지와 함께 북핵 문제와 관련한 양국간의 공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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