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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대전동부署, 시각장애인 인권보호 노력

범죄피해자 권리고지 및 미란다원칙 수화 동영상 제작

[대전/이태호기자] 대전동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서는 10일 농아인(청각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범죄피해자 및 피의자 권리고지(미란다원칙) 수화 동영상을 제작, 배포했다.

경찰관이 사건현장에 출동하여 피의자 또는 피해자가 농아인인 경우, 수화 통역사가 오기 전까지 법적권리 등을 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농아인협회’의 협조를 얻어 관련 동영상을 제작했다.

제작된 동영상은 수사‧형사‧지구대 등 일선 경찰관들의 업무용 휴대폰과 컴퓨터 등에 저장하여 사건 관계 농아인에게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는 방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동부서 청문감사관실은 앞으로도 농아인 등 사회적 약자의 법적 권리보호 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인권경찰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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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3월 3일 서울서 합화행사 개최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설원을 비추며 전 세계의 화합을 이끌어 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화가 3월 3일(토)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합화행사를 개최했다.합화행사 하루 전 제주, 안양, 논산, 고창, 청도 등 국내 5개 권역에서 채화돼 ‘화합’의 축제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연계해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5개 권역에서 채화된 성화는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의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과 패럴림픽 성화봉송이 처음 시작된 88 장애자올림픽 당시의 성화의 불꽃, 전 세계에서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까지 총 8개의 불꽃이 합쳐져 하나가 됐다.이번 합화 행사는 열정과 화합의 불꽃이 모이는 ‘빛의 중심(Center of Shining)’을 테마로, 전 세계에 소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행사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 이필운 안양시 시장 등 5개 채화 지역 지자체장을 비롯해 시민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2018 평창 대회 홍보대사인 배성재·장예원 아나운서가 행사 진행을 맡았다.이날 행사장에서는 한빛 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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