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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천절 대제전’ 아헌관으로 참여

오봉수 서울시의원
(사) 현정회 이건봉이사장


오 의원이 참여한 아헌관은 ‘전통 제례의 순서에서 삼헌(三獻) 인 초헌(初獻)·아헌(亞獻)·종헌(終獻) 중 두 번째로 술잔을 올리는 것’ 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잔을 올리게 되는데 오 의원은 올해로 4번째 아헌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영종 종로구청장도 참석하여 함께 제례를 올렸다.

오 의원은 “우리 민족은 10월을 상달(上月) 이라 부르며 가장 귀하게 여겼고, 3이라는 숫자를 길수(吉數)로 여겨 왔다. 그래서 10월 3일에 하는 개천절은 전통적으로 매우 귀중한 날로 기록 된다”며 “일제강점기에는 민족의식을 고취하는데 기여하여 상해임시정부는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해 경하식을 행해왔다. 이렇게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에 아헌관으로 참석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다”라고도 말했다. 이어 “개천절을 단순한 휴일로 보내기 보단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뿌리인 건국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한번 쯤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항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단군을 알리고, 제례를 준비하시는 헌정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계속 역사와 전통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인사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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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이번엔 평창패럴림픽대회 자원봉사 참여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평창패럴림픽대회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10일 정선 알파인 경기장을 찾아 일일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였다. 김 장관은 당일 장애인 알파인 스키 경기시작 전 대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원봉사 업무 사항을 숙지하였다. 그리고, 경기 시작 전에는 경기장을 입장하는 관람객들에게 좌석을 안내하고, 경기가 끝날 때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퇴장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하였다. 한편,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에는 경기장 내 경찰?소방 상황실을 찾아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일일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경기장 내 인력운영식당에서 대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김 장관은 “지난 평창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난 것은 바로 추운 날씨와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묵묵히 각자 자리를 지켜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이라며, “이번 평창패럴림픽대회도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을 발휘해 달라.”라고 말했다. 참고로 김 장관은 지난 평창올림픽대회 때에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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