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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가을엔 남도한바퀴 사랑나눔 버스투어 즐기세요

전남도, 가을 여행주간 맞아 소외계층 50% 할인…16일까지 접수-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2017년 가을 여행주간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사랑나눔 여행을 추진한다.

남도한바퀴는 전남지역 2~3개 시군의 4~6개 관광지를 버스투어 코스로 만들어 남도를 쉽게 여행토록 한 버스 관광상품이다.

사랑나눔 여행은 9천900원인 ‘남도한바퀴’ 이용 요금을 50% 할인해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전남지역 탑승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시군청 및 시군 버스터미널 등에서 출발한다.

각 시군별로 운행 일자를 지정해 운영하며, 탑승 신청 및 취소, 운행 일자, 운행 코스 등의 문의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탑승 신청 기간은 16일까지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신청을 우선 접수하고,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 남도한바퀴 이용을 바라는 해당 지역 일반 주민의 신청을 함께 받는다. 다만 일반 주민의 이용 가격은 9천900원이다.

시군 출발코스 이외에도 가을 여행주간 기간에 남도한바퀴 이용을 바라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할 경우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최성진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므로 사랑나눔 여행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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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남북정상회담 합의...北 "비핵화 협의도 가능"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북한김정은위원장이자신들을향한군사적위협이해소되고체제안전이보장된다면핵을보유할이유가없다고대북특사단에밝히고,오는4월말판문점자유의집에서남북정상회담을열기로합의했다. 북·미관계정상화를위해서비핵화문제도협의할수있다고강조했고,대화가지속하는동안에는추가핵실험과탄도미사일시험발사등전략도발을재개하지않고재래식무기도남측을향해쓰지않겠다고약속했다. 정의용안보실장은북한의이런입장을바탕으로더많은진전을이룰수있을것으로본다며기대감을나타냈다. 북한은갈등의불씨로예상된한·미연합훈련에대해서도유연한태도를보였다.연례적이고방어적훈련이란걸이해한다는입장을밝히며'4월부터예년수준으로진행하는것을이해한다'는입장을밝혔다고정의용안보실장이전했다. 김정은위원장은그러나,한반도정세가안정적으로진입하면한·미연합훈련이조절될수있을것으로기대한다는말도덧붙였다. 한편,문대통령은이번방북결과에대해긍정적으로평가했고,앞으로남북합의내용을차질없이이행하도록노력하라고지시했다. 정실장은비핵화와관련한김정은위원장의발언에도주목한다고말했다.김위원장은비핵화목표가선대의유훈이라면서이유훈에변함이없다,또비핵화를의제로한북미대화가가능하다는입장을분명히했다고전했다. 정실장은서훈국정원장과이런방북결과를설명하기위해빠르면8일미국을방문할예정이며,미국에전달할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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