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8 (수)

  • -동두천 2.9℃
  • -강릉 4.6℃
  • 연무서울 5.0℃
  • 흐림대전 5.4℃
  • 연무대구 5.8℃
  • 구름많음울산 7.3℃
  • 연무광주 8.5℃
  • 구름많음부산 8.1℃
  • -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10.5℃
  • -강화 2.5℃
  • -보은 1.8℃
  • -금산 1.2℃
  • -강진군 4.9℃
  • -경주시 2.6℃
  • -거제 6.1℃
기상청 제공

미추홀의 별을 보다. 제2회 문학산상 음악회 개최

문학산 정상 가을밤 별빛아래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콜라보 공연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014()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문학산 정상에서 2회 문학산상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문학산상 음악회는 지난해 인천인구 300만 돌파기념으로 처음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친바 있다. 올해는 미추홀 왕국의 발상지이며, 도호부 관아의 설립(건축연대 미상)으로 인천의 중심부가 된 문학산의 역사적 의미를 300만 인천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며 고품격의 음악회 및 범시민적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가을밤 문학산 별빛 아래서 인천시립교향악단(지휘자 이경구)의 아름다운 협연과 함께 국내 최정상급의 김영미 소프라노, 김남두 테너, 인기가수 소향, JK 김동욱 등의 출연진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콜라보 공연을 멋지게 펼칠 계획이다.

 

    특히, 지적장애인합창단,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30여명과 출연진의 마지막 피날레 공연은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회 분위기 고조는 물론 인천시민 모두가 감동으로 하나되는 대화합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인천시에서는 야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행사장(문학산 정상) 진입로 1Km구간에 200개 이상의 야간등과 별빛 포토존(일루미네이션)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이 행사장까지 오면서 지루하지 않도록 재즈와 마술 등 길거리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문학경기장 북문주차장과 문학경기장역(1번출구)을 경유하는 45인승 셔틀버스를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5분 간격으로 5대 운행하고,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불편 시민을 위한 특별수송차량도 2대 운행할 계획이다.

    인천시에서는 행사종료 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미흡한 점이나 개선사항 등을 분석보완하여 인천을 대표하는 산상(山上)음악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야간 산정상 음악회이니 만큼 체감온도가 낮아 따뜻한 옷을 착용할 것을 당부하며, 행사종료 후 퇴장 시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 진입로 방향으로만 퇴장이 가능하고 나머지 등산로는 모두 폐쇄할 계획이다라고 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행사종료 후 등산로 폐쇄 관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산로 입구에 플래카드를 게시하여 사전 안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산림청,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봄철 산불안전 최우선 추진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불피해가 집중되는 봄철(3~4월) 대형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인 17개 시·도와 행정안전부·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관 합동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계도·단속강화 등 소각산불 방지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초동진화 강화를 위해 '골든타임제' 이행률을 높이고, 인접 시·군간 임차헬기와 유관기관 헬기를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김재현 산림청장은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심각한 가뭄이 이어져 어느 해보다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각종 화재사고로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봄철 산불안전과 대형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3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인력의 증원,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전환 등 산불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대형산불에 대비하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