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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의 별을 보다. 제2회 문학산상 음악회 개최

문학산 정상 가을밤 별빛아래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콜라보 공연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014()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문학산 정상에서 2회 문학산상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문학산상 음악회는 지난해 인천인구 300만 돌파기념으로 처음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친바 있다. 올해는 미추홀 왕국의 발상지이며, 도호부 관아의 설립(건축연대 미상)으로 인천의 중심부가 된 문학산의 역사적 의미를 300만 인천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며 고품격의 음악회 및 범시민적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가을밤 문학산 별빛 아래서 인천시립교향악단(지휘자 이경구)의 아름다운 협연과 함께 국내 최정상급의 김영미 소프라노, 김남두 테너, 인기가수 소향, JK 김동욱 등의 출연진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콜라보 공연을 멋지게 펼칠 계획이다.

 

    특히, 지적장애인합창단,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30여명과 출연진의 마지막 피날레 공연은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회 분위기 고조는 물론 인천시민 모두가 감동으로 하나되는 대화합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인천시에서는 야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행사장(문학산 정상) 진입로 1Km구간에 200개 이상의 야간등과 별빛 포토존(일루미네이션)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이 행사장까지 오면서 지루하지 않도록 재즈와 마술 등 길거리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문학경기장 북문주차장과 문학경기장역(1번출구)을 경유하는 45인승 셔틀버스를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5분 간격으로 5대 운행하고,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불편 시민을 위한 특별수송차량도 2대 운행할 계획이다.

    인천시에서는 행사종료 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미흡한 점이나 개선사항 등을 분석보완하여 인천을 대표하는 산상(山上)음악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야간 산정상 음악회이니 만큼 체감온도가 낮아 따뜻한 옷을 착용할 것을 당부하며, 행사종료 후 퇴장 시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 진입로 방향으로만 퇴장이 가능하고 나머지 등산로는 모두 폐쇄할 계획이다라고 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행사종료 후 등산로 폐쇄 관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산로 입구에 플래카드를 게시하여 사전 안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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