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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능후 장관, 원폭피해자 생활시설 현장방문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방문, 원폭피해자 위로 및 직원 격려

[경남/진승백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원폭피해자 10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경남 합천군 소재)을 찾아, 고령(평균 80대)의 피해자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시설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박 장관은 천여 명의 원폭피해자 위패가 모셔져 있는 위령각에 헌화하면서 “입소어르신이 생활하는데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필요한 사항을 건의해 주시면 개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폭후유증으로 힘겨운 삶을 이어오고 있는 100여명의 입소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였다.

복지회관 관계자에게는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입소어르신들이 여생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를 당부하였다.


박 장관은 “최근 시행령이 공포(‘17.5월)된 「원폭피해자 특별법」제정으로 원폭피해자 분들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 사업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가 모든 걸 일시에 조치 하지는 못하겠지만 귀를 열어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가능한 해결방법을 찾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였다.


박 장관은 복지회관의 오래된 조리시설이 보건복지부 예산 지원을 통해 현대식 시설로 개선된 모습을 확인하였다.
  

최근 문을 연 2층 규모의 원폭자료관(건축면적 : 321㎡)도 둘러보며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잘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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