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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능후 장관, 원폭피해자 생활시설 현장방문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방문, 원폭피해자 위로 및 직원 격려

[경남/진승백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원폭피해자 10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경남 합천군 소재)을 찾아, 고령(평균 80대)의 피해자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시설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박 장관은 천여 명의 원폭피해자 위패가 모셔져 있는 위령각에 헌화하면서 “입소어르신이 생활하는데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필요한 사항을 건의해 주시면 개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폭후유증으로 힘겨운 삶을 이어오고 있는 100여명의 입소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였다.

복지회관 관계자에게는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입소어르신들이 여생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를 당부하였다.


박 장관은 “최근 시행령이 공포(‘17.5월)된 「원폭피해자 특별법」제정으로 원폭피해자 분들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 사업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가 모든 걸 일시에 조치 하지는 못하겠지만 귀를 열어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가능한 해결방법을 찾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였다.


박 장관은 복지회관의 오래된 조리시설이 보건복지부 예산 지원을 통해 현대식 시설로 개선된 모습을 확인하였다.
  

최근 문을 연 2층 규모의 원폭자료관(건축면적 : 321㎡)도 둘러보며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잘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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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실무회담…북한 대표단·선수단 참가 합의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남북은 27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실무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실무회담에는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 3명과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대표단 3명이 참석했다.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가운데)을 단장으로 하는 통일부 대표단이 평창패럴림픽 북측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위해 27일 오전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으로 출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 접촉에서 남북은 지난 1월 9일 남북고위급회담과 17일 실무회담에서 합의한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 북한 참가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안들을 합의했다. 먼저 북측은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 선수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또한 북측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 선수단은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여 왕래하기로 했다. 북측 대표단과 선수단은 내달 7일 남측으로 이동하고, 귀환은 양측간 합의에 따라 편리한 시기에 하기로 했다. 북측 대표단은 남측의 안내와 질서에 따르며 남측은 북측 대표단의 편의를 보장하기로 했다. 아울러 북측의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참가와 관련한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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