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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윤 대통령, 대전지역 기술혁신 스타트업과 대화시간 가져

- 2.7(화), KAIST 창업원에서 8개 기업과 간담회 -
□ 윤석열 대통령, KAIST 창업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과학기술・디지털 혁신기업인과의 대화’ 개최
□ 대전 지역에서 창업해서 성장한 ▲쎄트렉아이, ▲토모큐브, ▲멀틱스의 제품을 관람하고, 이어서 8개 사와 간담회 가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윤석열 대통령이 2월 7일(화) KAIST 창업원에서 대전지역 기반 창업・성장한 혁신기업 8개 사와 가진 간담회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창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혁신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함이었다.

 

< 대전 과학기술·디지털 혁신기업인과의 대화 개요>

▪(일시) ’23.2.7(화), 14:00~15:00

▪(장소) KAIST 창업원 1층 케이 스페이스(K-SPACE)

▪(참석) 윤석열 대통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KAIST 총장, 대전지역 기술혁신 기업 8개사 등 50여명

▪(주요내용) 스타트업 부스 관람, 스타트업과의 간담회

 

이영 장관은 혁신 스타트업의 사업초기 시장진출의 애로와 기존의 규제로 인하여 신기술·신사업의 확장이 봉쇄되는 상황을 듣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스타트업의 주무부처로서 혁신 스타트업이 지속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인력・판로 지원과 허들규제를 개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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