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9 (일)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4.5℃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뉴스

울산시, 침수위험지도 활용 위험지역 관리 추진

방재업무담당자 대상 활용방안 설명회 개최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가 매년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비하여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협업으로 방재정보형 침수위험지도를 구축하고 효율적 방재업무 관리와 지원에 나선다.


이 지도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지난해부터 격자 체계 기반 재난위험지도 작성 연구를 시작해 지난달 울산시 전역에 대한 침수 관련 재난위험지도를 구축 완료했다.


내년부터 방재업무담당 공무원을 사용대상으로 하는 방재정보형 지도*로 울산시 전역을 10m 단위 국가지점번호로 구분하고 침수에 대한 위험을 1등급~5등급(숫자가 높을수록 위험)으로 나타내고 있다.


* 방재정보형 지도 : 침수예측정보, 침수사실 정보 및 병원 위치 등이 표시된 방재정보 생활지도
또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경우 상황 보고를 위해 실시간 강우, 수위, 댐 수위 정보와 행정동 단위 위험등급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온에 의한 기후변화로 여름철 강우가 좁은 유역에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를 가중 시키고 있는 만큼 어떤 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며 “침수위험지도를 활용한 효율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침수위험지도를 실제 방재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방재업무담당자 대상 활용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찾아가는 재난안전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구군 재난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위험지도에 대한 소개와 침수위험지도 활용방법 등을 설명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헌신하는 공무원, 일 잘하는 정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범정부적 노력이 필요한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 공무원 승진 우대 등 인사정책 상의 과감한 조치를 추진하며, 공무원 인재상을 토대로 채용·인재개발·승진 등 인사체계 전반을 혁신한다. 인사 법령상의 각종 비상설 내부 위원회를 추가로 정비하고, 인사운영 절차·기간을 폐지·간소화하는 등 인사규제 개선으로 각 부처가 가진 역량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민의 적정 휴식권 보장을 위해 대체공휴일 대상을 확대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27일 ‘헌신하는 공무원, 일 잘하는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국익과 실용, 공정과 상식의 국정 기조를 담은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1. 국가 현안에 대응하는 국익우선 인사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국민통합·저출산·고령화·디지털전환 등 국가적 현안 해결을 위해 공직사회가 선도해 국익 증진에 기여하는 인사정책을 추진한다. (다양성과 포용) 먼저 국민통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인재 및 장애인 채용을 활성화한다. 지역인재 7급 선발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농어촌 고졸채용 신설 등 지역인재 9급 채용도 활성화한다. 중증장애인의 경력채용 요건을 완화**하고,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 부처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