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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0 온라인 청년일자리포럼 일자리 관련 기관, 대학교 및 특성화고 관계자 청년 성공적 마무리

김포시와 부천시 공동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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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와 부천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0 온라인 청년일자리포럼’이 지난 15일 김포․부천지역 일자리 관련 기관, 대학교 및 특성화고 관계자와 청년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포럼은 한기정 김포시 일자리경제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년 일자리와 취업 분야 변화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한기정 일자리경제과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에 발맞춰 청년과 기업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감각을 기르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부 포럼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박지원 교수가 “언택트 시대의 HRD,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미래융합연구원 오승균 원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취업역량강화”를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으며, 2부는 참가자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박지원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하고 있는 언택트 러닝의 확산과 핵심역량 4C(소통, 협업,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를 활용한 직무역량의 변화를 강조했으며, 오승균 원장도 “오버스팩을 지양하고 직무적합성에 초점을 맞춘 AI방식의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럼에 참가한 성예종 김포시 일자리창출위원회 위원(성공인생경영연구소 소장)은 “온라인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비대면 소통채널이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김포시와 부천시가 김포·부천(GB)지역 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일환으로 공동으로 개최하고 고용노동부와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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