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한 약속의 자리,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부산에서 막 올려

◈ 4.28.~4.30. 정부, 국제기구, 글로벌 비정부기구(NGO) 등 2천3백여 명 참석해 '아워 오션, 아워 액션(Our Ocean, Our Action)'을 표어(슬로건)로 주요 의제 논의와 다양한 부대행사 열려
◈ 시, 해양디지털 본회의에서 자발적 공약 발표… 초소형 위성 활용 해양 미세먼지 공동연구를 포함해 친환경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등 디지털 기반 해양환경 실천 담아
◈ 4.29. 시 주관 공식 환영행사에서 박형준 시장이 직접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Global Maritime Hub City Busan)'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 박 시장, “현재의 성과 위에 미래 해양도시의 비전을 더해,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환경 보전을 선도하는 신(新) 해양수도 부산으로 힘차게 나가겠다”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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