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 행정부시장과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이 만나,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와 관련해 부산과 우크라이나 간의 상생 방안을 논의
◈ 시, 러-우 전쟁 발발 당시 우크라이나에 구호금을 전달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연대의 뜻을 함께했으며,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위로 전해
◈ 부산의 항만·물류, 지능형 도시, 친환경 에너지, 조선 등 부산이 가진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과 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