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부산 인공지능(AI) 종합전략」 발표
◈ 3.13. 14:30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21차 부산미래혁신회의 개최… 기업, 대학, 언론, 청년, 유관기관 등 20여 명 참석
◈ 부산 인공지능(AI) 종합전략을 발표하고, 전반적인 사안들을 각계각층 참석자들과 다양한 목소리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
◈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4천877억 원 투입, 7천587억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4대 인공지능(AI) 플래그십 프로젝트와 ▲5대 인공지능(AI) 기반 시설(인프라) 육성 세부 과제 추진
◈ 박 시장, “인공지능 시대는 단순한 기술적 발전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종합전략을 바탕으로 부산 전반의 산업과 경제, 문화, 행정, 교육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 전체를 인공지능(AI) 기반 위에 안착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