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생계급여 인상…올해도 폭넓은 지원 나선다

- 서울시, ‘서울형 기초보장’ 1인 가구 월 최대 7.34%·4인 가구 6.42% 인상
- ‘서울형 기초보장’ 소득평가액·재산 기준 각각 평가해 취약계층 더 두텁게 보호
- 소득기준 및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기준 상향, 자동차 재산기준 완화 등 현실화
- 시 “올해 선정 기준 완화로 더 폭넓은 발굴 기대… 든든한 복지 안전망 만들 것”

2025.01.21 16: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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