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팝업에서 마셔본 프리미엄 워터…알고 보니, 아리수?

- 서울시, 아리수 병에 담아 가상의 고급 물 브랜드 만들어 성수동 팝업서 시음회 열어
- 시음회 참여 시민, “생수와 차이 못 느껴”, “수돗물 편견 깨달아” 등 인식 변화
- 에스토니아 출신 크리에이터 마리엘 아리수 모델로 참여, 유튜브 영상 11만 조회수

2024.12.16 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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