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시민 80% 보행 중 불편 겪어

- 사고위험 높은 도로 ‘킥보드 통행 금지’, 올해 중 첫 선정‧시범운영 후 확대 계획
- 불법주정차 시 유예시간 없이 견인, 공무원 직접 견인 확대 등 특별대책 가동
- 시민 1천명 대상 조사 결과, 서울시민 10명 중 7명 민간대여 전면 금지 ‘찬성’
- 견인제도 강화(93.5%), 불법주정차 즉시 견인(85.5%), 최고속도 하향(88.1%) 응답

2024.11.06 0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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