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일상안심' 1인점포 안심경광등, 나홀로 사장님 안전 지킨다

- 오세훈 시장, 13일(화) 중구 소재 1인점포에서 안심경광등 신고 방법 등 현장 설명 청취
- 총 5,000세트 지난달 배부 완료…신청 개시 다음 날 전량 조기마감 ‘큰 호응’
- 가게 밖 행패 상황 경찰이 출동해 해결하는 등 이용 사례도…“존재만으로 안심”

2024.08.14 10:02:28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