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티메프' 피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수혈… 신청 간소화로 신속 지원

- 보증료 포함 3.5% 최대 5천만원 저리자금 (350억원) 신설, 최대 1억원 대환대출(350억원) 지원
- 서울시 5천만원 이하 소규모 피해업체에 집중, 정부는 그 이상 피해금액 지원, 중복융자 방지
- 경영개선전문가 방문, 1대 1 맞춤형‧횟수 무제한 컨설팅 통해 빠른 경영 안정화
- 대체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유통상담회, 매출 증대 각종 이벤트 우선 참여 기회
- 서울신보 25개 자치구 지점내 ‘피해 기업 전담 상담창구’ 9일부터 운영, 신속구제

2024.08.06 1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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