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도시비우기 시범사업의 대상지로 부산역 일원 선정…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도시비우기 사업 선정협의회 심의를 통해 결정
◈ 사업비 15억 원 투입해, 올해 중 부산역 일원에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의 보행권을 제약하는 보도나 차도 위 각종 공공시설물을 제거·통합·정비 ◈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 “미래디자인본부 출범 후 처음으로 직접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내실 있게 추진해 세계적(글로벌) 디자인 도시 부산의 가치가 부산 전역으로 뻗어나갈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