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집트-탄자니아 무역사절단」 파견… 부산 소비재 수출길 활짝 열어

◈ 5.25.~6.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부산지원단과 함께 이집트 카이로, 탄자니아 다레살람에 무역사절단 파견… 부산지역 소비재 중소기업 8개사 참가
◈ 참가기업은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현지 구매자(바이어)와 129건의 일대일(1:1) 대면 상담을 벌여, 402만 달러(약 56억 원)의 계약체결 등 우수한 수출 상담 성과 거둬
◈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요충지인 카이로와 무역 허브도시 다레살람의 신규 소비재 2개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부산 중소기업의 해외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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