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골프치러 왔어요!…중국인 골프관광객 유치 시작

- 중국인 골프관광객 첫 입국…3박 4일 일정으로 3개 골프장 즐겨,
- 골프와 관광을 결합한 상품으로 내년부터 본격 정기 상품 운영

2023.12.05 18:06:19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