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넘어온 재난지원금 '안갯속'…野 기류 변화에 내홍 겹쳐

민주 "野, 공약 뒤집으면 응분의 책임"…5월초 지급 목표
통합당 의총서 당 수습책 갑론을박 재난지원금 논의도 못해
여야 원내대표 회동도 불발

2020.04.20 21:22:28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