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담당자 바로 찾아드려요!"…금천구, 민원상담 콜백시스템 'G-Call'

  • 등록 2025.04.03 1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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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주민들의 편리한 민원 상담을 돕기 위해 4월 7일부터 일반 민원상담 대표전화 'G-Call(02-2627-1000) 콜백시스템(이하 '콜백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콜백시스템은 주민들이 상담하려는 민원을 어느 부서에 문의해야 할지 몰라 겪는 어려움과, 담당자를 찾아 연결하는 과정에서 전화가 끊기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 안내 전담 직원이 배치돼 단순한 안내 사항 등 답변이 가능한 내용은 즉시 답변한다. 담당자의 자세한 답변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민원 내용을 전달받아, 담당자가 신속하게 민원인에게 직접 회신(콜백)한다.

 

상담하려는 민원의 담당 부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주민은 대표전화 02-2627-1000으로 직접 전화를 걸거나, 모바일에서 금천구청 누리집에 접속하기 전에 보이는 화면(시작 화면)에서 바로 '일반업무 상담 전화'를 누르면 된다.

 

또한 전화 복지상담(통통복지콜센터), 카카오톡 복지상담(금천복지톡톡)과 주민 불편사항을 구청장에게 직접 제보할 수 있는 '구청장 직통문자' 메뉴를 같은 화면에 배치해 민원 편의를 개선했다.

 

콜백시스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 시간 동안이다. 점심시간(12∼13시)에는 점심시간으로 상담이 지연될 수 있음을 안내한다. 근무 시간 외에는 구청 종합상황실(02-2627-2300)과 다산콜센터(120)를 안내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콜백시스템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에서 주민에게 전화를 발신할 때 주민이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 화면에 부서명, 행정 전화번호 등 발신자 정보를 표시하는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오는 5월 초에 도입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콜백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전화 민원 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상담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만족도 향상과 주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행정지원과(02-2627-10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진 기자 Hanba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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