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동]지사협카페미곡창고착한가게32호점가입](http://www.ikbn.news/data/photos/20250313/art_1742868884458_24bfe2.jpg)
▲ [구암동]지사협카페미곡창고착한가게32호점가입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로스터리 카페 ‘카페미곡창고(대표 장동헌)’가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암동 착한가게는 32호점을 돌파하게 됐다.
‘카페미곡창고’는 과거 쌀을 쌓아두던 농협 미곡창고를 개조해, 현재는 자격증을 가진 커피 전문가들이 생두 감별부터 직접 로스팅까지 하고 있는 로스터리 카페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유명하다.
지난 24일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영애·최광식)는 ‘카페미곡창고’를 찾아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미곡창고 장동헌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카페를 찾아와 주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곡창고는 착한가게 신규 가입을 시작으로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기 위해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광식 구암동장도 “군산의 역사적 가치를 간직한 카페미곡창고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 서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착한가게 선정을 계기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나누는 움직임이 더욱더 커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착한가게를 통해 후원된 기부금은 구암동 사랑 가득 밑반찬 지원사업, 실버 카 지원사업 등 특화 사업 추진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되고 있다.